음식 사진 한 장으로 칼로리 계산, 이제 실제로 됩니다. 다만 그 숫자에서 어디까지가 측정이고 어디부터가 추정인지 알고 쓰셔야 합니다.
음식 사진 찍으면 칼로리가 계산되는 원리
분할 — 상을 조각내기
사진을 음식 영역으로 나눕니다. 이건 밥, 저건 제육, 저쪽은 나물. 음식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지금은 상당히 잘합니다.
인식 — 각 조각에 이름 붙이기
조각마다 이름과 확신도가 붙습니다. "구운 연어"는 쉽고, 양념에 덮인 고기는 어렵습니다.
양 추정 — 가장 어려운 단계
사진에는 깊이가 없어서 보이는 면적, 그릇 크기, 흔한 1인분 모양으로 그램을 추론합니다. 오차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옵니다.
조회 — 그램을 칼로리로
"연어 165 g"까지 오면 칼로리와 탄단지는 표 조회일 뿐입니다.
사진 칼로리 계산이 잘 맞는 경우
- 포장 식품 — 표시된 값을 읽으니 추정이 아니라 조회입니다.
- 음식이 접시별로 떨어져 있는 상 — 고기 한 접시, 밥 한 공기, 나물 한 접시.
- 모양이 일정한 음식: 달걀, 식빵 한 장, 닭가슴살, 바나나.
사진 칼로리 계산이 어려운 한국 음식
| 형태 | 사진이 보는 것 | 어려운 지점 |
|---|---|---|
| 백반 한 상 | 접시 여러 개, 경계는 뚜렷 | 접시마다 기름과 양념이 달라 양 추정 오차가 접시 수만큼 쌓임 |
| 김치찌개·국물류 | 한 그릇의 표면 | 깊이가 안 보이고, 국물을 드셨는지 남기셨는지 알 수 없음 — 직접 알려 주셔야 함 |
| 비빔밥 | 비빈 뒤에는 한 덩어리 | 비비기 전에 찍는 편이 훨씬 정확함. 참기름 양은 안 보임 |
| 배달 치킨 | 조각 수와 크기 | 튀김옷 두께와 흡유량에 따라 편차가 큼 |
| 떡볶이 | 양념에 잠긴 떡 | 표면 아래 떡 개수와 양념의 당분이 안 보임 |
| 커피·음료 | 색이 있는 액체 | 시럽과 설탕은 안 보여서 직접 입력해야 함 |
사진 칼로리 어플 고르는 법
- 어떻게 인식했는지 보여 주는가. 숫자만 나오면 닭고기를 두부로 봤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.
- 양을 고치기 쉬운가. 고치는 게 직접 입력보다 번거로우면 사진으로 기록하는 의미가 없습니다.
- 1/3, 1/2 단위가 되는가. "이 그릇의 3분의 2쯤"은 가장 흔한 수정입니다.
- 무료로 몇 번 찍을 수 있는가. "무료 다운로드"와 무료 요금제는 다릅니다.
- 가입 없이 먼저 써 볼 수 있는가.
Plateknow: 사진으로 칼로리 계산 앱
Plateknow는 음식 사진 한 장으로 칼로리와 탄단지를 계산하는 iOS 앱입니다. 접시를 어떻게 읽었는지 보여 주고, 결과 카드에서 한 번에 고치며, 양은 분수로 조절합니다. 한국 App Store에서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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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칼로리 계산, 정확한가요?
음식이 잘 보이면 규모는 대체로 맞습니다. 오차는 대부분 양 추정에서 나오고, 기름·설탕, 국물을 드셨는지는 사진에 보이지 않습니다.
음식 사진 칼로리 계산기, 무료로 쓸 수 있나요?
Plateknow의 AI 추정은 가입도 카드도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.
바코드 스캔이 더 정확한가요?
포장 식품은 그렇습니다. 인쇄된 값을 그대로 쓰니까요. Plateknow는 바코드와 영양성분표를 읽고, 한 번 스캔한 제품은 다음에 바로 알아봅니다. 사진 추정은 바코드가 없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.
의료 목적으로 써도 되나요?
안 됩니다. 사진 칼로리 앱은 계측기가 아닙니다. 의료적 필요가 있으시면 영양사나 의사와 상의하세요.